작가명 : 셋방
작품명 : 대장장이 수련기
출판사 :
오늘 어떤분의 추천으로 대장장이 수련기라는 게임소설을 읽게 되었다.기본적인 내용을 말해보자면 오리엔트라는 게임이 나와
주인공이 그게임을 하는것으로 초반엔 어쌔씬으로 전직을 하였다
뭐 조금밖에 안봐서 이정도 내용밖에는 잘 모르겠다.
이정도로 조금밖에 안읽었음에도 불구하고 허접한 나의 눈동자에 비평할만 내용들이 몇가지씩 보이는건 내가 보는눈이 좋아진것일까?아니면..무엇일까 아무튼 비평을 시작을 해보자면 글쎄..이글을 읽다가 맨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은 혹시 이 오리엔트라는 게임은 청소년게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읽다보면 당연하겠지만 주인공도 있고 그 외 여러사람들도 있다. 뭐 이것까지는 어느소설이나 똑같을 것이다 근데 여기서 작가님이 묘사한 상황들을 보면 과연...그사람들중에서 20세가 넘어보이는 사람이 있나 하는 의심이 들게하는 대화만이 연속으로 나온다.뭐 주인공이 나이가 어린사람들만 만났을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그리고 이소설을 조금 읽었음에도 나를 비평란으로 부른 결정적인 한 부분.. 글을 읽다가 보니
주인공은 여우킬러라는 칭호로 불리우며 많은 사람들이 따른다.
그리고 어느새 사람들은 Lv25의 오크를 잡으러 가게된다.그때의 유저들의 평균적인Lv을 보자면 12~14정도나 될까말까다 물론 수는 수백명이라고 묘사가 되있다.그리고 오크30명과 유저들이 맞붙는다 그리고 전투가 끝나고 오크들은 전부다 죽고 유저들은 전부가 살아남는다 왜냐 그들에게는 성직자가 1명있으니까 그리고 또다시 오크들 100VS유저들 ?00명이 붙게 된다 또 역시나 유저들은 한명도 죽지 않는다 왜냐 그들에게는 성직자가 1명있으니까.
그 편당시 그 성직자의 레벨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전편의 내용을
살펴보고 주인공의 능력(오크를 한번에 정수리를 단검으로 찍어 죽임)을 봤을때 최대한 높여서 쳐줘도 30이 넘질 않을것이다 그런데
거기에서 묘사된바로는 세린?사린?여자케릭터의 이름인데 잘기억이 나질 않지만 그 세린이란 여자가 없었다면 반수이상은 죽었다라고 묘사가 되어있다 과연 레벨30이하의 성직자가 그런일을 할수있을까..?그 난전중에서 돌아다니며 수백명을 힐 하나로 모두 치료할수있을까?
뭐 이런이유로 비평을 끄적거려 봤지만 괜히 내용만 길고 쓸데없는
말만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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