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1 Britra
작성
07.12.06 08:59
조회
3,350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저작권법은 지금도 친고죄 입니다

만약 친고죄가 아니라면 국가에서 당신의 모든 불법 행위를 감시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저작권을 행사하기 상당히힘들었습니다.

반드시 저작권자가 행사해야만 하고 그리고 비상업적 이용일경우 처벌이 힘듭니다.

(돈 안받고 나눠주면 처벌이 곤란하다는 이야기)

개인사용자일경우 그거 하나 하나 전부다 소송 걸어야 합니다.

그것도 그사람이 불법을 자행했다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서 말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저작권 행사가 상당히 힘들었고 그래서 2006년에 법률이 개정되어 지금과 같이 변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업과 법인만 단속하였고 개인사용자에게는  2007년아니 거의 최근까지저작권을 알리고  경고를 내리는 수준과 저작권침해라는 것을 알리는 수준에서 멈췄습니다.

그러다가 최근부터 개인사용자 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몰랐다면 그건당신이 저작권에 대하여 관심 자체가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몇년전 국가에서 발표한것인데 국내 불법복제율은 33%이고

이중 멀티미디어 산업(음악,영화,만화,에니메이션...)은 50%라고 밝혔습니다.

해외나 기업은 더 높이 잡고 있습니다.

평균 50% 입니다.

그리고 윈도우즈와 유틸리티의 경우 컴퓨터 살때 가격에 컴퓨터에 설치된 윈도우와 유틸리티의 가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PC를 직접 조립할때와 구입시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때문입니다.

따라서 윈도우의 경우 실제 불법 복제율은 생각보다 낮습니다.

적어도 컴퓨터 살때 만큼은 구입을하기 때문입니다.


Comment ' 105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12.08 12:31
    No. 101

    100개의 리플을 다 읽은 제가 다 신기할 지경입니다 ㄱ-;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새삼 마음에 와닿게 느끼고 있네요. 정말이지.....신비하다 못해 어이가 안드로메다 밖으로 유람나간 기분입니다.

    무슨 리플렉트 월이라도 익히셨나요? 10000을 말씀드렸는데 9999는 되돌아 오는 느낌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자신의 주장을 접고 '아, 저분들의 말씀은 이런 것이구나.'라고 넘어갈 수는 없는 걸까요?

    ......뭐, 제 말을 읽지도 않으실테니 헛수고한 기분입니다. 어차피 계속 그렇게 살아가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에이포스
    작성일
    07.12.08 14:43
    No. 102

    그래도 자기주장이 강한분들은다 토론란에서만 노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약중독
    작성일
    07.12.13 01:37
    No. 103

    훗...
    개갈굼 당한 순진무구님 불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앙그라
    작성일
    07.12.14 09:29
    No. 104

    위에 묵향이 나오는데 ...묵향도
    f.s.s 배껴서 만든거라서 ...작가가 배낀거라고 후기에 썻었다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터마이어
    작성일
    07.12.15 17:32
    No. 105

    정말 할일없네요. 멍청한? 한테는 입만 아프죠 이해시킬 필요도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딱 보면 알겠구만.. 귀중한 시간 이런데 낭비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927 무협 풍종호의 지존록 +44 Lv.1 변태 08.01.02 3,873 8 / 23
926 판타지 '랑스'..(네타 포함) +5 Lv.1 Confine 08.01.02 2,314 11 / 0
925 무협 신공절학 +8 08.01.02 2,578 16 / 1
924 무협 [무협] 신공절학 +13 Lv.71 유골 08.01.02 6,425 15 / 4
923 기타장르 겜판을 퓨전이나 판타지로 간판올리는 출판사들 +18 Lv.60 이싸毁毁毁 07.12.31 2,828 8 / 5
922 기타장르 정말로 대단한 작가란? +27 Lv.99 cr**** 07.12.30 2,822 2 / 36
921 판타지 'K-Master' 를 읽고 부정을 논하다. +24 진명(震鳴) 07.12.27 2,539 31 / 2
920 기타장르 판타지에 대하여 배운것들 +6 Lv.1 Britra 07.12.27 2,543 1 / 15
919 기타장르 뭐하러 다들 권 수를 늘리는 걸까? +22 Lv.40 시르데 07.12.26 3,445 9 / 2
918 기타장르 점점 읽을만한것이 줄어든다? +37 Lv.69 목마른여우 07.12.26 3,863 20 / 5
917 무협 일검쟁천을 읽고 +8 Personacon 명마 07.12.25 2,503 7 / 4
916 판타지 마법공학은 어디가고 주변정세만 남았나? +16 Lv.42 자묵 07.12.24 3,203 20 / 0
915 판타지 <일진광풍>, 내겐 너무 평범한 작품 +3 SanSan 07.12.24 1,998 14 / 12
914 기타장르 카디스 만리웅풍 괜찮은 작품 다뺴버리면 정... +5 Lv.64 고독천년 07.12.24 2,804 2 / 1
913 무협 비소.. 약간은 어설프고 비겁한 느낌 +24 Lv.85 놈팽 07.12.24 2,654 23 / 3
912 무협 파천마흔.. 소재는 참신하지만 이계깽판물 +19 Lv.21 레이반 07.12.23 4,698 12 / 3
911 기타장르 마검사 14권을 읽고서... +8 Lv.93 개쏨장 07.12.23 2,003 2 / 1
910 기타장르 퓨전물 저질스런 작가를 몰아내자.. +22 Lv.93 감감무소식 07.12.23 3,793 24 / 14
909 판타지 <사립 사프란>, 6권 +20 SanSan 07.12.23 2,695 5 / 5
908 무협 <태극검해>, 2부 완결을 읽고... +11 SanSan 07.12.23 4,867 5 / 4
907 판타지 <뫼신사냥꾼>, 그리고 이야기꾼의 자질 +13 SanSan 07.12.22 2,312 6 / 7
906 기타장르 글의 유형, 바램 +1 Lv.60 카힌 07.12.21 1,505 2 / 1
905 판타지 나이트골렘 정말로 재미있는건가요? +40 Lv.30 카르마신 07.12.20 4,798 9 / 14
904 판타지 마검사 +11 Lv.81 절정검수 07.12.19 2,408 8 / 2
903 기타장르 어설픈 악 +11 Personacon 명마 07.12.19 2,389 7 / 9
902 판타지 < 블랙 스펙터 > +16 SanSan 07.12.19 2,678 35 / 13
901 무협 묵향, 자신의 설정을 자신이 깬다? +32 Lv.3 댄간 07.12.18 4,687 13 / 3
900 기타장르 삼국지물의 진수를 보여주는 문답무용! +20 Lv.1 지현짱 07.12.17 3,062 10 / 6
899 기타장르 황규영님을 위한 변명 +37 Lv.8 청빙 07.12.17 3,351 11 / 37
898 기타장르 요즘 소설들 다...... +13 Personacon 명마 07.12.17 1,935 5 / 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