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찬/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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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기타장르 | 조회수따지는분들께.. +12 | 광풍무9권 | 06.09.05 | 2,990 | 23 / 7 |
121 | 무협 | 잠룡전설 ㅋ +12 | 소울언더 | 06.09.04 | 3,479 | 20 / 6 |
120 | 판타지 | 악시4권을 보면서 +6 | Lv.98 산그늘 | 06.08.29 | 2,741 | 4 / 2 |
119 | 무협 | 설봉... 짧은 아쉬움... +26 | Lv.1 Cyrano | 06.08.28 | 3,928 | 18 / 11 |
118 | 기타장르 | 21세기 늑대소년의 4권에서... +4 | Lv.66 신기淚 | 06.08.28 | 2,698 | 6 / 0 |
117 | 기타장르 | 장르 문학이라? +8 | Lv.1 상춘 | 06.08.27 | 1,734 | 30 / 1 |
116 | 기타장르 | 양산형 소설도 나름대로 의미있지 않을까요? +21 | Lv.1 아이짜아앙 | 06.08.26 | 2,178 | 7 / 25 |
115 | 무협 | 성상영 비판 +16 | 고요한아침 | 06.08.24 | 5,415 | 33 / 2 |
114 | 기타장르 | 비평은 아니고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21 | Lv.98 공중변소 | 06.08.24 | 2,502 | 5 / 20 |
113 | 기타장르 | 대중예술과 평가의 문제 +8 | Lv.1 칼도 | 06.08.23 | 2,038 | 3 / 0 |
112 | 기타장르 | 한국 판타지 소설의 역사 +13 | Lv.1 칼도 | 06.08.20 | 5,343 | 14 / 0 |
111 | 기타장르 | 왜 지금 판타지 문학인가? +2 | Lv.1 칼도 | 06.08.20 | 2,008 | 3 / 0 |
110 | 기타장르 | 무협 혹은 판타지의 타켓팅은 누구인가....... +10 | Lv.1 투호화랑 | 06.08.20 | 2,296 | 4 / 0 |
109 | 판타지 | 은빛늑대 +2 | Lv.66 신기淚 | 06.08.20 | 2,981 | 3 / 2 |
108 | 무협 | 목풍아-허무한 끝내기 +10 | Lv.83 바이한 | 06.08.18 | 3,143 | 9 / 0 |
107 | 무협 | 천하무쌍은 개파조사의 표절작??????? +8 | Lv.1 sheol | 06.08.18 | 3,410 | 0 / 0 |
106 | 기타장르 | 역사소설과 무협소설 +4 | Lv.1 칼도 | 06.08.17 | 1,847 | 7 / 0 |
105 | 기타장르 | 좋은 비평의 조건 +8 | Lv.1 칼도 | 06.08.16 | 2,030 | 2 / 2 |
104 | 기타장르 | 엘루엘이 추천 받아 마땅합니까? +9 | 만마万摩 | 06.08.15 | 2,559 | 14 / 4 |
103 | 기타장르 | 양산형 소설에 대한 탁상공론은 그만하자. +13 | Lv.13 현이님 | 06.08.15 | 1,762 | 4 / 24 |
102 | 기타장르 | 글을 쓰는 분들... 글을 즐기는 분들... +17 | Lv.1 한가득 | 06.08.15 | 1,960 | 7 / 2 |
101 | 기타장르 | 요즘 무협소설에 대한 불만들... +7 | Lv.1 視我訝 | 06.08.15 | 2,128 | 7 / 5 |
100 | 기타장르 | 여러분의 질타를 기다리겠습니다! +17 | Lv.1 秋雨 | 06.08.14 | 2,370 | 4 / 4 |
99 | 기타장르 | 소설의 질적 수준저하와 피드백에 대하여 +7 | 사비한 | 06.08.13 | 1,850 | 3 / 3 |
98 | 기타장르 | 양산형 소설, 나쁘게만 볼것인가? +26 | Lv.8 스트리나 | 06.08.10 | 2,377 | 8 / 22 |
97 | 무협 | 무협은 문장이다 +7 | Lv.2 자의후 | 06.08.10 | 2,091 | 14 / 2 |
96 | 기타장르 | 비평의 세 가지 계기 +4 | Lv.1 칼도 | 06.08.10 | 1,415 | 4 / 0 |
95 | 기타장르 | 내가 원하는 것과 당신이 원하는 것의 차이... +17 | Lv.67 로얄밀크티 | 06.08.09 | 1,805 | 5 / 22 |
94 | 기타장르 | 장르문학의 위기는 스스로가 자처한 것이다 +9 | Lv.4 엔젤친구 | 06.08.08 | 2,071 | 8 / 3 |
93 | 기타장르 | 양산형 판소 그럼 무협은? +11 | Lv.52 잿빛날개 | 06.08.08 | 2,090 | 3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