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드는데 검기와 검강에 차이는 무엇 일까요??
솔직히 요즘 판타지나 무협에서는 검기나 검강의 너무 일편화 되어는
있지만 흔이들(다른 설정이나 묘하게 다른 것도 많죠 )
검기는 검에 기를 덯어서 더욱 날카롭게 하는 것이고
검강은 더욱 발전 더욱 많은 기를 주입? 검기를 압축??
어찌되 었든 검기보다는 당연히 검강을 위로 취급하죠...
흔한 설정들은 검기를 보다 강화 (물론 이렇게 쉬운 의미는 아니지만)
한것으로 아는데...........
검강은 기를 어느정도 주입 또는 압축 시킨다....는 설정마다 다르죠
흔이들 몇갑자? 라는 수치 일수도 있고......
그런데 만약 똑같은 검강을 구사하는 고수라도(소설상에서)
내공을 더 많이 보유한 쪽이 검강에 기를 더 주입 하면 그쪽이 이길려나??
걸국 검강이란 기가 압죽한 형태 같은데.........
(단순이 기가 아닌 흔이들 신검합일 단계는 거쳐야 하지만)
기냥 쉽게 생각해서 작가님들 마음???????
아리송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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