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유머로 점철된 글은 싫슴니다.
구지 유머라면 이영도님식 유머라던가....
아무튼 진지한 글을 원하는데요...진지하면서도 개연성있는글, 스토리 진행상 어거지가 없어서 거부감을 주지 않는글이면 좋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황당한 유머로 점철된 글은 싫슴니다.
구지 유머라면 이영도님식 유머라던가....
아무튼 진지한 글을 원하는데요...진지하면서도 개연성있는글, 스토리 진행상 어거지가 없어서 거부감을 주지 않는글이면 좋겠습니다.
천애님의 소설들을 읽어보세요.
정규 연재란에 가시면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세 작품이 연재되고 있지요.
'검의 연가'
'복수의 분노'
'검의 연정'
이렇게 세 편입니다.
셋 다 미완이나 '검의 연가'는 90이 넘게 올라와 있습니다.
이것 외에 두 소설들은 대략 15편 내외로 올라와 있구요...
진지한 분위기...
어느 누가 저런 글을 보고 '진지함'같은 형용사의 반댓말을 떠올릴까 합니다.
어거지로 짜맞춘 식의 경향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연이 많고 그런 내용같지도 않습니다.
그럼 꼭 가서 읽어 보시길.
설명이 왜이렇게 안 되는지 모르겠네요.
애휴.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