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느분의 추천을보고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ㅋ
처음에는 멋모르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면 애잔한 연인들의 사연을 듣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ㅋ
시구나 노래들이 자주 등장해서 묘미를 더해주는 소설입니다 ^^ 그 시구나 노래들도 소설에 연관이 있고요 ^^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어느분의 추천을보고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ㅋ
처음에는 멋모르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면 애잔한 연인들의 사연을 듣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ㅋ
시구나 노래들이 자주 등장해서 묘미를 더해주는 소설입니다 ^^ 그 시구나 노래들도 소설에 연관이 있고요 ^^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ㅋ
'검의 연가'말고도 두 개의 작품이 더 있습니다.
'복수의 분노'와 '검의 연정'이라는 제목의 글들입니다.
이 두 연재 소설들은 어쩌면 '검의 연가'와는 매우 다른 속성의 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작가님은 이 두 글을 비교하여 쓰시면서 작가님 나름만의 배움을 이루고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의 연가'와 내용면을 비롯해 두 글이 여러가지 차이를 보이지만 저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전에 '검의 연가' 말고, 이 두 작품은 연재가 완결이 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 글이라는 공지를 하신 바 있지요.
당연하겠죠.
한번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음...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쓰신 글 같고, 지식보다는 영적 마음안에서의 어떠한 것으로 써 내려가시는 글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히 주절거려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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