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천하기는 처음입니다만..일단 글쓰기를 눌러버렸네요.
처음부터 꽤나 비관적인 모습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주인공의 생각은 독자까지 덩달아 아플정도로 가슴을 후벼팝니다.
자학(?)의 수준이랄까요? 아니면 그게 사실이고 현실 일수도 있구요.
그러다가 차크라가 개방되고..
초능력을 득(得)!!
이계에서 생존을 위해 마법사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앗! 광선검(?)!!
제대로 된 초능력이 나오지 않나 생각됩니다. 뭐 아직은 초반이지만
충분히 기대할 만한 미끼를 왕창왕창 풀어놓으셔서
온몸을 근질근질 거리게 만듭니다. 다른게 표현하면 버닝이려나..
아니면 모에..는 아니구나.
연참대전 참가중이시니..성실연재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님께 압박!! 그렇다고 부담은..가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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