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게 출발하기 위해 사과문... 뭐 누구 말로는 일방적인 투덜거림이라 하지만...여하튼 그런 것들 다 지우고 그냥 추천과 댓글이나 달며 활동하겠습니다.
괜히 오버해서... 일만 커진 것 같군요.
요번에 추천 할 작품은... 일 성님의 공간참.
이미 음공의 대가를 내신 만큼 필력? 문제 없죠.
주인공은 마교의 소교주로써 태어나자 마자 대법을 받아 환골탈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첩자로 인해 아기인 주인공이 유괴당합니다.
어쩌다 노예상인에게 묶여 소년으로 성장합니다.
그러다 양기를 빨아먹는 무슨 문파에 팔려갑니다.
그곳에서 성에 대해 배우는데 그 부분이 전 재미있더군요.
뭐, 곧 탈출하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잘 안 올리시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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