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작에서 많은 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었던...
작가, 운월!
그의 신작 마봉추룡기가 작가연재란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첫 부분을 조금 보실까요?
“아이고…! 내가 못 살아! 야, 이년아. 줄까 말까, 줄까 말까 하다가 결정적일 때 한번 줘야 효과가 있는 거지, 그렇게 막 주고 다니면 도대체 시집은 어떻게 가려고 그래!”
“아, 평생 데리고 살아야 되는데 그 정도는 확인해봐야 하잖아!"
뭔 소리냐구요?
글쎄요...
아마 여주인공인 것 같은데 참 난감하네요^^;
작가연재란... 운월, 마봉추룡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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