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여행을 떠난다
여관에 묵는다........
종업원이 주문 받으러 오면서
지 이름을 밝힌다............ㅡㅡ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음식점에서 음식시켜먹는데
종업원이 와가지구 제이름은 유미라구 해요^^
이런적 있습니까?
또 있습니다
주인공이 여행을 떠난다
해가 저문다
들판이다
들판에 불키고 잠자려고 한다
어떤 일행이 나타난다
서로 이름 밝히고;;;; 이름 디따 많이 밝힌다;;;
서로 친해진다
본지 몇분이나 됐다고 서로 말놓고
몇 십년 사귄 친구처럼 함부로 행동하는지 원;;;
학교에서 학년 올라갈때
새반적응할때도 친구들 이름 아는것도 힘든데
주인공은 천하무적의 사교성이라도 가진겝니까?
영화관에서 옆에 앉은 사람하고 통성명하고
친해지고
몇십년 사귄 친구처럼 행동하는거 봤습니까?
아무리 판타지 좋아한다지만.......
사람 알아간다는거 쉬운거 아니거든요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점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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