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정말 슬픔니다.
일곱번째기사 이 작품을 이제서야 읽게 되다니.
가끔은 나도 소설속의 인물처럼 다른 차원으로 가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차원이동을 하면서 알수 없는 힘을 받아
일반인과는 다른 능력을 갖는 상상을 말입니다.
그러나!!!
일곱번째기사를 읽으면서 만약 내가 다른 세계로 갔으면
허무하게 늑대에게 물려 죽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재미? 물론 재미 있습니다. 흡입력? 말할것도 없습니다.
무술고수도 천재도 아닌 평범한 인물의 이계생존기에 한번 빠져보세요...
(사기극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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