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취향차이..땜에 못읽으 셨다면...

안녕하세요....

뭐취향 차이가 있더라구요...소설읽는데..뭐 진중한걸 좋아 하시는 분도 있고

약간 코믹 쪽이나... 아님 영웅일로쪽을 좋아 하시는분도 있으시구

섞어서 보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전 코믹이나 영웅일로 쪽을 섞어 보는데,,

그쪾 취향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우선 일곱번째기사..

이 작품은요.. 현대에 사람이 중세시대 비슷한 시대로 가는이야기인데..

다른 작품처럼 이동하는순간 엄청 세진다거나..그런거 아니구요..

어떤이유로...필요한 물건을 준비 해줍니다... 뭐 작가의 노림수겠죠..

거기서 발생하는 사건들  뭐이런거 입니다..여기서 주의해서 봐야할점은

주인공이 주가되서 지도하기는 하지만...주인공이 대빵이 되는건 아닙니다

그냥 부하 정도로.. 해서 키워주는 거지요..

두번째 태극마검

이건 좀 코믹이 없는데요..계속 볼수있을정도로...재미가 있습니다..

뭐랄까 여러가지 우연히 겹처서 영웅을 만들달까

기연이아니라.. 주인공이 배신을 여러번 당합니다..사부도 당하고..

그런이유로 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다음에 또 재미있는 작품찾아서 올리겠습니다..

제말솜씨가없어서  작품을 잘 소개 못래두 이해애 주시길...

추신:자기 스스로 한번이라두 봤는데 재미없다구 안보신 작품을 한번 꾹참구

한번 보세요...저두 그런경험이있는데..지금 잘나가는 책들요..제가 한번씩다봤다가 그만두고 다시찾는걸하구 있습니다... 그런데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님들도 한번그런 방법으로해보셈

[메롱이야]

태극마검이라.. 왠지 암흑의 포스가 느껴지는....

[괴의]

초반부분이 너무나 대.중.적이거나
필이 전혀 오지 않아.. 포기했는데
나중에 그 이야기가 주목받은 적이 저도
몇번...;;
나중에 왠지 안타갑다는;;

[달의바다]

전 첨에 종횡무진보고 몇번을 포기했다가 다시 읽었었어요
그리고 지금 푹~ 빠졌죠.
요즘 작가님이 건강이 나쁘셔서 자주 올라오진 않지만
매일 하루 세끼 챙겨먹는것 처럼 찾아들어오죠~

[꿈꾸는하늘]

배신 너무 많이 당하는 소설은 싫어하는지라...
보면서 웃을 수 있는 글이 좋습니다. 물론 코믹으로 웃기는거 말고 잔잔하게 웃을 수 있는 글 말이죠. 세상사가 다 힘든데 소설마저도 힘들게 만들면 글세요.
어쨌건 음울하게 이어지는 글은 별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