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분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스토리이고 짜임새도 단단합니다.
다만 설정이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 나왔던 소설과 다소 비슷한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건 아니니 전혀 다른 작품이 나올거 같네요..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작은 마을의 한 사내가 고향을 떠난 후 5년뒤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5년동안 고향을 떠나 있으면서 어느 회의 오호탈비대(쥔공포함 5명의 고수)의 수장으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걸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죠..
강호를 떠나 평화롭게 가족들과 살려는 주인공..
그리고 그를 따라온 다른 오호탈비대의 대원들..
그리고 그들을 다시 복귀시키려는 어느 단체..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대략 이정도네요..^^
한번가서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선호작 꾸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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