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쓰나 안쓰나 추천글의 조회수는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ㅁ;
[이 글을 보셔도 흑사자 보는 분들이 대부분일테고; 유명세도 있고]
그래도 딱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 글의 매력은 다른 것 다 제치고 하나 말씀드립니다.
여태까지 모든 소설은 수련을 통해서 강해졌습니다.
깽판물이라 불리는 일부 녀석들은 허용 범위<?>를 벗어난
강함을 보여주기도 했고 ..
하여튼 모든 소설은 다 수련을 필수로 거쳤을 겁니다.[아마도요]
수련과정을 자세히 표현 안하더라도 그래도 간략하게는 쓰죠.
근데 흑사자는 다릅니다.
그냥 그냥 강합니다. 이유 없습니다. 사자는 원래 태어나서부터 강해서 사자라고 합니다. 주인공 레오는 흑사자. 그래서 원래 태어나서부터 강했고 수련도 필요없댑니다. 수련하면 오히려 약해진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봐도 김운영님이 수련과정 쓰기 귀찮아서 이번에는 이렇게 쓴것도 같지만..[어디까지나 추측]
이런것도 정말 새롭습니다. 솔직히 먼치킨 뭐다 하면서
말도 많은데 이런 새로운 도전을 하셨다는 그 능력에 감탄을 표합니다~[어쨰서 글이 이쪽으로 흘러나가는거지..]
이유없는 먼치킨이라고 안보시는 분들 생각을 달리해보십시오.
이유없이 강한 그런 소설중 인기 있는 소설이 있었나말이죠.
[있었나?;ㅁ; 있으면 낭패__;;]
김운영님이 새로 개척해버리신겁니다!!!
새로운 길을 걸어가시는거죠-_-!!
이유없는 먼치킨이라고 하지 말고 새로운 방향으로의 개척.
그렇게 생각을 하니 몇번 보다가 말았던 저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더래요~
쨌든.. 에.. 그냥 적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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