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일단 레인은 판타지로 판타지라는 말을 제가 읽었던 책들중에서는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못 읽어본 책이 많지만.. =ㅅ=;)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된 해리포터 아시죠? 레인을 읽으면서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느꼈던 환상을 느꼈습니다.
대강의 줄거리는 대한민국의 한 소년이 타 차원으로 강제로 납치 되어 퀸즈하트(퀸즈 하트가 맞을려나? 여하튼..)에 참여하게 되죠 참여과정에서 친구도 사귀고 나름대로 힘을 키우죠 야랑이라는 스피릿도 얻구요 ㅋ
어찌 줄거리가 잘 생각 안나서.. 저정도만 말씀드리네요 (원래 제가 금방금방 뭔가 잊어묵어서.. =ㅅ=;;)
레인은 지금 1,2권 출간 되었구요 현재 연재는 잠깐 미루어져 있는데 내일이면 연재가 다시 시작 될듯 하네요 책으로 한번 꼭 봐보시길 적극 추천하구요 곁들여서 세피로스도 더불어 추천드리고 싶네요 레인 연재란 바로 밑에서 연재 되는데 흔히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하나의 소재이지만 색다른 시점으로 바라보고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게임속의 능력을 현실에서도 쓸수있다.'라는 이 주제가 가넷님의 손에서 아주 재미있게 쓰여지니 한번쯤 봐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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