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무사, 패황으로 유명한 작가 별도님의 최신 소설입니다.
장경님의 암왕 이후로 배교를 배경으로 한 소설중 뛰어난 작품으로 기대케 합니다. 철혈문의 마지막 제자 용호, 실력은 없지만 의리로 똘똘 뭉친 주인공이 드디어 몽중습이라는 특이한, 그러나 공감이 가는 기연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내용으로 볼 때 벌써 댓글이 200 가까이 가야하는데, 많은 강호 제현께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혹 분량이 쌓이기를 기다리시나 ?), 이렇게 졸필을 들어 강추해 봅니다. 작연란 별도님으로 가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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