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도 대중성을 잃지 않는...
남과 구별되는 글 같은 거요.
일곱번째기사도 처음은 좀 식상한 것 같았는데,
뒤로 갈수록 튀네요.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잘 쓴 글을 원하는 게 아니라, 수백권의 책 뭉치에 쌓여있을때
스스로 빛나는 책을 보고 싶습니다.
아....!
물론 내꺼 빼고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러면서도 대중성을 잃지 않는...
남과 구별되는 글 같은 거요.
일곱번째기사도 처음은 좀 식상한 것 같았는데,
뒤로 갈수록 튀네요.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잘 쓴 글을 원하는 게 아니라, 수백권의 책 뭉치에 쌓여있을때
스스로 빛나는 책을 보고 싶습니다.
아....!
물론 내꺼 빼고요.
인간의 함성. 일단 퓨전물이지만.. 목적 없이 여행다니는 일반적인 퓨전물과는 전혀 다르죠. (사실 목적이 뭔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대여신공.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하다.. 할 줄 아는 무공(?)이라곤 상대의 힘을 그대로 되돌려주는 기술밖에 없는 게으른 주인공..
무공총람. 무공비급을 두고 벌어지는 악인들과 위선자들의 다툼, 그리고 우연히(?) 말려든 개방제자..
마봉추룡기. 정략결혼이 싫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가출한 소녀, 용을 스토킹하다..
천지창조. 이계로 갔지만 다른 소설 주인공들처럼 소드마스터에 9클래스 마스터는 멀고 멀다. 마나가 없던 세상에서 살다 와서인지 마나는 잘 느끼지만... 그것뿐? 이계의 생존기.
구검무객. 9자루의 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장님(?) 예인(藝人). 무공을 익혀 원수를 찾아갔으나, 그 원수는 이미 개과천선하여 남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바치려 하는데... 현재 작가님이 유학중이라 연재 재개하려면 몇 주일 기다려야 합니다.
잔뜩 써놨는데 가넷님이 '다 본 거네.' 하면 대략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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