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안이 이제 완결까지 두 권만을 남겨두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끝에 출판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현재 4권 분량까지 연재가 되었고 완결까지 두 권은 빠른 시일 내에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4권까지의 분량은 출판되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여러 독자님들의 고견과 충고 그리고 사랑이 오늘의 현우와 (귀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후 더욱 완성도높은 차기작을 들고 찾아 뵙기를 희망합니다.
독자제현의 내내 평안하심을 기원하며
현우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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