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살피다가 불의나라라는 제목을 봤습니다.
왠지 좀 끌리는 제목이지 않습니까? 큼
뭐 그래서 읽기 시작했죠. 그리고 저는....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
.
.
.
.
.
.
.
바로 동이트는 새벽녁이었습니다!!!!
장장 4시간30분 동안 한달음에 달려버린거지요...하 정말 어떻게 시계 볼 생각도 못했는지...덕분에 일과가 꼬여버렸죠[작가님 책임지세요!!]
거기다가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서 뭐라 답글을 달만한일도 없더군요 그저 건필이요 잙읽고 있습니다 정도?
그런고로 이런 작품은 모두가 공유해야되!! 라는 생각에 추천글을 한번 써봅니다.
광고: 얼어붙은 대지의 나라 러시아.
마피아라는 필요악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암흑의 제국.
그 암흑 속에서 한조각 빛을 찾아가고자 자신을 불태우는
젊은이들이 여기에 있다.
십인십색十人十色!!!
거부할 수 없는 삶의 카리스마!!!
불!!의!!나!!라!!
절찬 연재중!! 두둥
ps.상당히 오버를 한 느낌이 들지만..흠흠
작가님 연참해주세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