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습니다.

선호작 여는 순간 빨간 불이 들어와 있는 고담덕, 고담덕을 읽고 났더니 참요기담에 불이 들어와 있고 참요기담을 읽고 나니 무인지로에 불이.. 무인지로 읽고 나니 검명무명에 불이 들어와 있네요 ㅎㅎ

선호작 상위권에 불이 이렇게 순차적으로 들어오니 한번에 왕창 켜져 있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네요.

이 글이 올라간 후에 다시 불이 들어와 있기를 빌어 봅니다.

아래쪽에 선호작의 반이 넘게 불이 들어와 있는데.. 쩝... 손이 안가니 문제네요.

이런 이런 새 불이 들어오기 어렵겠네요. 고무판 접속 끊어졌군요. 아 다시 연결되네..ㅋ

[한가득]

고무판이... 마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