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매우 만족...
어차피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개인 적으로 요즘 무협이 거의 ... 뭐라고 할까... 무협답지 못해서...
좀 아쉬웠는데...
무협같은 문제라고 할까...
기본적으로 내용도 재미있고...
기본 줄거리는... 성격 더럽고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그렇지만 매우매우 강한...
최강의 스승과 그 제자들이 강호를 종횡하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매우 만족...
어차피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개인 적으로 요즘 무협이 거의 ... 뭐라고 할까... 무협답지 못해서...
좀 아쉬웠는데...
무협같은 문제라고 할까...
기본적으로 내용도 재미있고...
기본 줄거리는... 성격 더럽고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그렇지만 매우매우 강한...
최강의 스승과 그 제자들이 강호를 종횡하는...
재밌습니다.
설정상에 충돌도 좀 있고, 줄거리도 건조한 편입니다. 신인같다는 느낌을 줍니다만, 그걸 감수하고도 충분한 재미가 있죠. 문장도 깔끔하고, 먼치킨 설정자체가 시원시원합니다. 그리고, 여우,너구리 등 인물에 대한 감정실린 표현들이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이게 너무 재밌어요. 냉소적인 문장인데, 저런 별명들을 쓸때는 감정이 느껴져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런식으로 지칭하면 어색하기 짝이 없는게 보통인데 노자무어 이후로 처음보는 표현력입니다. 단지.. 어째 최근 며칠 분량은 이런 부분들에 있어 작가분이 욕심을 부리는 듯, 오버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살짝 자제해가면서 나가는 게 더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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