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돈 아무것도 아니예영 오늘 수도권에서 규모로 3위안에 드는 만화방에서 검명무명 책에 덧씌우는 책크기의 3분의 1크기의 덮어씌운 종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게 나뒹굴기에 물어보니 별로 재미 없을껏 같고 찾는 손님도 없어서 구입안할려고 했다는 그런 엄청난 이런 말도 안되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벌어지고 있네영 물론 그 사람이 사장이 아니고 무협을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 큰규모의 만화방에서 고무림 선호작 1위에 올라있는 작품을 구입안할려구 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 저의 설명에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 만화방은 규모가 커서 매일아침 새로나온 만화책과 무협지 그리고 성인물을 어떤 상인이 박스채 들고와서 "이게 오늘 새로나온 것들인데 머머살레? 이러면 사장형이 고르고 구입하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오늘 사장형하고 애기해보니까 인터넷상에서 유명한것이라고 구지 많이 찾지않는다고 하네여 그많큼 인터넷으로 한번보고 만다는....../
우리 작가님들 아니 나아가 우리를 위해서라도 사서보지는 못하더라도 빌려서라도 봐서 책방과 만화방에 압력을 넣어 책이 하나라도 더 팔리도록 노력했으면 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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