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었군요
오늘도 제가 기다리는 작가님은 글을 올려주시지 않으니 이렇게 추천을 하면 올려주실까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우선 귀향검.
재밌습니다.
설경구님은 글을 깔끔하면서도 재밌게 씁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명이지요.
구범기가 조금 조용하면서도 웃긴다면 이번 작품은 캐릭터가 더 많이 나옵니다.
조금 시끄럽지만 밉지 않은 몇 명의 캐릭터들
기대해도 좋습니다.
물론 구범기도 추천합니다.
다음은 쾌청님의 담배피는 여자입니다.
안 올라옵니다.
설경구님은 몇일에 한 번 씩은 올리는데 쾌청님은 속이 탑니다.
그래서 올렸습니다.
재미는 말 안해도 알만큼, 그저 이슬이가 보고 싶습니다.
지나친 연중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기다리겠습니다.
이슬이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귀향검 그리고 담배피는 여자 잼납니다...........................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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