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굉장히 막연하실겁니다
갑자기 어떤소설의 장면하나가 팍떠오르는데
그소설 제목이 뭔지 잊어서 너무 답답한마음에 올려봅니다
떠오른 장면은 대충이렇습니다
어떤 케릭터1이 다른 케릭터2에게 뭐라고 막따집니다
케릭터1에비해 케릭터2는 굉장히 신분이 높은것같습니다
한참따지고 있을때 케릭터 2가 말합니다
"거기까지 네가 기어오를수있는 높이는 딱 여기까지야 더이상은 내가 용납못해" 케릭터1이 그때서야 자기가 흥분했다는 것을 알고 말을 멈춥니다.
이장면인데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막연합니다
언뜻 SKT에서 본듯하기도 하고 고무림사이트에 연재되어있는 소설중에서 본것같기도하고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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