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시작부터 지금까지 읽어오면서 오늘에서야
추천을 합니다.
첫장을 넘기면서부터 가슴이 떨리는것을 느꼈습니다.
광풍가과 광풍무를 능가하는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장을 거듭할수록 기대감에 부풀어 하루에 한두번정도
들어오던것이 요즘은 수시로 들락 거립니다.
혹 연재가 올라왔을까~*^^*
나한작가님 화이팅~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첨시작부터 지금까지 읽어오면서 오늘에서야
추천을 합니다.
첫장을 넘기면서부터 가슴이 떨리는것을 느꼈습니다.
광풍가과 광풍무를 능가하는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장을 거듭할수록 기대감에 부풀어 하루에 한두번정도
들어오던것이 요즘은 수시로 들락 거립니다.
혹 연재가 올라왔을까~*^^*
나한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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