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무휼님의 현월비화

제목도 작가님도 발음하기 힘들군요

그러나 무척 재미있습니다.

살문에서 살아남은 두 아이와 또 다른 인연의 한 아이..

통상적인 무협의 얘기입니다만 작가님의 흡입력이 상당하군요'

오늘 하루에만 10편이상이 올라왔습니다.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전개도, 올라오는 속도도 기대됩니다.

특히나 등장인물 개개인의 성격이 살아 움직이네요!

[A.휘린]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