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김부장이 간다같은 스타일의 소설을 찾고있습니다 ..
현대물이죠, 가르쳐주세요,
한줄 더 채워서 3줄 만드는 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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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간다라는 소설을 읽지 못해서 어떤 스타일인진 모르겠지만 고판타지에 있는 제 소설이 마침 현대물입니다=ㅅ= 제목은 마왕(Lord of Demons) 매니악의 절정을 목표로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무해할 겁니다, 네-_-
임준후님의 "21세기 무인" 현실적인 무협입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나 차원이동물은 전혀 안볼 정도로 알러지 반응을 보이지만 , 현대를 배경으로 하면서 무협적인 요소에 충실합니다. 굳이 비유하면 이원호소설의 주인공이 무공을 익혔다 할까. 아시죠? 밤의 대통령의 작가
밤의 황제 아니었던가(퍽)..;;;; 아니 대통령 맞나? 우억 헷갈리고 있습니다!!!
김부장이 간다는 바로.....김대산님의 소설입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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