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감겨진 눈을 번뜩 뜨이게 하는 글들이 많아서 이렇게 추천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추천할것은 일노님의 견공 탈태입니다. 작가님이 자추 하셨지만..뭐 어떻습니까. 재미있는 글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을.
아직 선작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기에 이렇게 추천 한방 날립니다.
처음의 느낌은 케이 처럼 개라는 독특한 시점에서 시작 합니다.
이제 이야기가 풀어 나가는 시점이라 재미 없다 있다 말하지 말라고 할수 있지만...특이한 설정과 독특한 느낌이 마음에 드는 군요.
잠들어 있는 눈을 번뜩 뜨이게 하는 여우의 추천입니다.
한가지 단점은 아직 양이 적다는 것입니다.
어서 작가님도 폭열 버닝 신공을 터득 하셔야 할텐데...
아무튼 이렇게 추천한방 날리고 갑니다.
자매품으로 불사님의 청사자단과 백호님의 더로드가 있습니다.
근데 이 두분은 워낙 추천을 많이 드셔서 배부르시지 않나..ㅋㅋ
견공 탈태 앞으로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그럼.
오늘도 잠겨진 나의 눈을 띄일 작품을 찾아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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