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술사의 저주로 키메라로 가득찬 마을.
매일매일 마을 사람들이 돌로 변해 죽어가는 저주 받은 안개를 헤치고 레이하르 일행이 난입한다.
4대 마수 브탄의 마력을 사용하는 검사, 헤츨링 세르니안, 손에 닿는 모든것을 골렘으로 만드는 골렘마스터.
그리고 마법이 봉인된 마법사 레이하르. 믿을 건 내 주먹뿐이다.
그들과 켈베로스의 사법술사. 베일에 가려진 '진령안'의 대결이 펼쳐진다.
금기의 주문 '카오스엠블럼' 을 쓸때마다 어려지는 주인공. 그는 과연 저주를 풀고 세계 최고 마법사가 되어 할렘을 구축할 수 있을것인가!
마법사는 주먹으로 말한다.
초폭마투열전 카오스엠블럼!
새벽에 잠이 안와서 그만 -_ㅜ
덧. 연참대전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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