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안목을 신뢰할 수 있는 한 작가분으로부터 제 소설 <달의 제왕>이 좀 평이하다는 솔직한 평을 들었습니다.
그 평이 냉정하고 객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수정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회에 독자분들의 의견도 들어서 수정에 참조하고 싶습니다.
특히 제 소설을 읽다가 도중에 중지한 분들의 의견을 꼭 듣고 싶습니다. 중지에는 실망한 이유가 있을 테니까 그걸 제가 파악하면 틀림없이 성공하지요. ㅎㅎㅎ
의견이 계시면 마지막 연재인 18회의 끝에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좀 창피하지만 여기서 공개해도 관계는 없고.........^^
아직 제 소설을 안 읽으신 분은 수정이 끝나는 25일 이후에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며..........작가연재의 벽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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