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요기담(반님)
이 소설은 요괴가 주인공으로써 세계관이 매우 맘에 들더군요.
주인공이 구미호인것도 괜찮고 이런쪽으 소설을 맘에 들어하는
저에게는 매우 괜찮은 소설입니다. 하지만 연재 주기가 너무
길어서 기다리기는 조금 힘든소설.. 판타지 소설중에 왜
주인공이 요괴인 소설은 이리 적은지.. 그래도 지금까지 연재
분량이 58화 정도 되니 한번 가서 읽어보셔도 괜찮은 소설입니다.
2. 168 Hours(SESPER님)
일주일이라는 제한된시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에게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무엇을 할 수 있는 시간이죠?
이 소설역시 세계관이 괜찮은 소설로 비밀이 많은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보조하는 로봇(여자)와 함께하는 모험이죠.
특히 슬라이셔 모드와 디스트로이어 모드는.. 멋있습니다!
분량역시 60화이니 많습니다.
3. 생존기(우루님)
역시 세계관이 매우 괜찮은 소설입니다. 사람을 테이터로 생각하여
중반에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계속 읽어보면 괜챃다는
느낌이 정말 드는 그런 소설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여자주인공
보다 남자주인공의 능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네요... 어서
남자주인공이 자연을 다스리는 능력을 배워야할텐데..
분량은 63화로 마음 편하게 보실 수 있으십니다.
위 3개의 소설은 모두 괜찮은 소설입니다. 한번 읽어보셔도
후회는 안하실듯.. 작가 분들이 힘내시게 덧글좀 달아드립시다.
그럼 작가님 모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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