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서 드래곤에 강함 에 대해서.....

일단 대부분 판타지에서 드래곤이란 존재는 매우 강합니다

극히 일부가 약한 경우도 있디만 역시 거의 대부분 작품은

인간은 감히 힘으로 어떻게 할수 없는 존재 이지요

대부분 주인공 정도가 아니면........

사실 전 드래곤이 강한것은 매우 좋아합니다

단지 그 힘과 그 세월 즉 흔이들 말하는 에이션트 드래곤

정도되면 최소 5000년 이상은 살았을 것이니

(일반적인 판타지들 경우)

그 시간을 보낸 만큼 무게감과 존재감이 있는 드래곤을 좋아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러분은 드래곤의 힘과 능력 권능이

어느정도가 정적수준이라고 생각 하세요??

물론 이건 독자분들 작가님들 마다 다 다르죠

저는 개인적으로 나라수준으로까지는 상대가 않되나

(일반적인 판타지 수준들...) 제국이나 몇개의 나라가가

총력을 기울려서 모든것을 걸면 잡을수 있다 수준 이 적당 하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이것을 성룡이나 웜급이나 에이션트냐

로 잡는냐에 따라서 도 크게 달라지지만^^a...........

.

.

격투 할때 실제로 이런 옷입고 격투하면(게임캐릭터지만)

절~~대 오래 못싸우죠....-_-a......

[殺人探偵]

개인적으로는 고급 몬스터 수준이 마음에 들어요. -_-

[루안]

허걱 저런 당황스러운 그림은 무엇인가요 +_+;;

[12345]

누님 스타일을 원한다고요~~!ㅠㅠ

[괴도x]

아앗~~~ 귀여운 로리!!
퍼가겠습니다. ㅡ.ㅡ;;

[꼬마농부]

드래곤이 미소녀로 폴리모프~~

[괴도x]

흠흠... 그리고 드래곤의 수준문제는.. 그 판타지의 강한 기준에 따라 빠뀌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뭐 그래도 브레스 한방에 대륙을 반토막내는 식의 설정은 피했으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북구신화에 나오는 드래곤수준(대충 일반적인 검이나 화살은 거의 통하지 않는 피부와 비늘에, 입에서는 독이나 화염을 토해내며 인간과 동등이상의 사악한 꾀를 지닌 10~15미터 수준의 드래곤)정도가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뭐 현재의 일반적인 판타지 수준으로서는 거의 조금 강한 와이번수준이라고나 할까... ^^;;

[니힐니힐]

설정에 따라 달라야겠죠. 중간계를 수호하는 역할이라면 무지무지 강해야 되겠고, 그냥 있는 거라면 괴도x님 말처럼 그런 수준으로..

[나니아]

드래곤에 대한 제 이미지는 뭐랄까 굉장히 인자하고 지혜로운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라서요 ^_^
솔직히 몇천 년을 살아온 드래곤에게 인간은 아직 어린 아이일 테고 ,
또 그 오랜 세월동안 쌓인 지혜가 있을 테니까
요즘 판타지에서 나오는 바보 같고 어리고 그리고 오만한 드래곤은
좀 아니다 싶어요 'ㅅ'
뭐 드래곤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다르겠지만요
결론은 드래곤은 나이 많다, 인간은 어리다, 그러니까 잘 가르쳐줘야 된다
인간이 오류를 범했을 때 그것을 바로잡아주는 그런 존재가 드래곤 아닐까요 ?


그리고 저런 옷 입고 싸우는 아메바가 있습니까 -_- ?

[불량회원]

투,드 가장 강력한 드래곤이죠.....드래곤이 강력하게 나오는것은 동양사상의 영향이겠죠....서양의 용은 권능이 거의 없죠...하지만 동양의 용은 권능이 신에게는 못미쳐도 신을 보좌하는 역을하죠...그럼 피닉스는 동양에서 가루라,붕,봉황,삼족오 이중 어느거와 매치를 시켜야하나...흠..걍 불사조?? 아님 불새

[괴도x]

피닉스는 주작이 아닐까요?? 그리고 투드같은 드래곤은 두마리만 있어도 차원이 멸망하지 않을까 합니다. ^ㅡ^;;

[분뇨의절주]

용가리

[하늘치]

드래곤 라자정도에 나오는 드래곤이 적당한듯..
드래곤 라자를 모르는 분도 많던데..안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Carnifex]

힘은 둘째치고 나이값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많은 세월동안 머리에 뭘 넣었는지 궁금해지는 행동-_-

[묘엽]

세계관 자체가 동서양의 짬뽕인 판타지들이 대부분이라서 -ㅅ-;
일단 칼로는 가를 수 없는 단단한 비늘이 필수인데
검강이 난무하니 -ㅅ-;;;
드래곤 잡을때 로망인 전설의 검을 든 기사라는게
검강을 쓰는 아무 칼이나 든 기사로 바뀐게 갠적으로 아쉽 OTL....

[sp***]

사실, 판타지의 '드래곤'이 동양의 '용'보다 훨씬 강하다는 설정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차원이동먼치킨류에 보면 드래곤과 막상막하로 싸우는 주인공이 무협에서는 '용'도 아닌 다른 영물 잡는데 무척 고생하잖아요. 용은 호풍환우의 최강 영물이니 판타지의 드래곤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만화 '풍운'에서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먼치킨 고수들이 수없이 모여서 간신히 용 잡음. 그 중 최강자는 판타지에 오면 드래곤과도 맞먹을 정도... 에... 다 그렇다는 게 아니고, 그런 설정의 소설이 많다는 거지요.
'내가 있던 곳의 용보다 훨씬 강한 존재인 것 같군...' 이란 대사를 차원이동을 한 어떤 소설의 초고수들에게서 2번인가 듣고 쓰는 글입니다~

[서뇽]

확 덮쳐버리고픈(퍽퍽!) 여인이군요. ㅋㅋ

절대 오래 전투를 못 하다니요? 그 무슨소리를...

전투하다가 옷이 찢어지거나 하면, 적을 혼란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상대가 여인이라면 조금 문제가... ㅋㅋ

뭐 남자를 상대로, 요녀신공을... ㅋㅋㅋ

[R군]

판타지의 드래곤은 실제로 용과 결합된게 아닌가 합니다. 외모는 드래곤, 능력은 용 정도..

예를들어 5천년이면 우리가 흔히 배우는 단군왕검님이 고조선을 세운 때보다 더 뒤의 시기입니다-_-; 그 정도의 시기를 타고났을 때부터 깊은 지식과 강한 육체, 그리고 뛰어난 재능으로 살아왔다면 정말 데미 갓 정도의 수준이 마땅하지 않을까 하네요.

뭐.. 개인 취향 나름이겠지만요 ^^

[가검]

흠..
비늘은 화살이랑 칼은 잘 안먹혀야겠고..
크기는 대략 높이 25~30m, 날개는 다 펼치면 한8, 90m?
브레스를 내뿜고 갠적으로 마법방어력은 높지만 마법은 안썼으면..ㅡㅡ;
이상 제가 생각한 적당한 드래곤.

[하농이]

드래곤은 안나오는게 좋겠음... ㅋㅋㅋ

주인공의 먼치킨을 확인시켜주는 조연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