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노상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니 이곳에는 정말 1시간에 1번씩 들어옵니다. ㅎㅎ 그러다 보니 선호작에 4개 이상 불들어온적이 언제인지 .... 선호작을 적게 선택해놓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몰아서 보고 싶기도 하지만 어떤 작품은 바로바로 삭제하시는 분도 있어서 .. 아무튼 그러다 보니 심심해서 잠깐잠깐 느꼈던걸 적어보았었습니다. 근데 올라오는 답글을 보니 연담란 글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냥 자진 토론란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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