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한바닥만큼 쓰다가 전원이 나가버렸네요.. ㅠ.ㅠ
어쩔수없이 다시 씁니다..
저기 작가님들의 판로는 꼭 책을 파는것만 있을까요?
음.. 고무판의 E-Book같은것도 있고, 모바일의 M-Book도 있지요..
전에 공장다닐때, 점심시간에 자기는 좀 그렇고해서 M-Book이나 다운바다 볼려고 해서 네이트에 접속했는데, 장르문학쪽은 없다시피 하더군요.. 음.. 장르문학의 특성상, M-Book북에 판로를 개척하면 제법 짭짤할것 같은데... 한번 다운로드하는데 2000원이나 1500원씩하면,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번 보는 것들은 끝편까지 보게 되지요.. 어떻나요?
시간이 없어서 결국 이것밖에 못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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