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외사는 여고생인데요.
제 주위에 무협 판타지 읽는 여자애들이 없는데
혼자서만 보려니 심심하네요
그래서 이곳저곳 마수를 펼처봐도 안본데요
어려워서-_- 특히 무협이.
그래서 그러는데 무협 초보들이 볼수있는 쉽고 로맨스 많은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저로써는 친구들한데 무협, 판타지를 보게해야 심심치 않아서;;
아 참고로 한국어이해능력(?)은 보통 한국 고등학생보다 떨어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해외사는 여고생인데요.
제 주위에 무협 판타지 읽는 여자애들이 없는데
혼자서만 보려니 심심하네요
그래서 이곳저곳 마수를 펼처봐도 안본데요
어려워서-_- 특히 무협이.
그래서 그러는데 무협 초보들이 볼수있는 쉽고 로맨스 많은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저로써는 친구들한데 무협, 판타지를 보게해야 심심치 않아서;;
아 참고로 한국어이해능력(?)은 보통 한국 고등학생보다 떨어져요;;
호위무사..여자가 보기엔..그래도 호위무사가 괜찬지 않을깝숑?
한 여자만을 위해서..아...사공운 생각난다~초우님의 호위무사 강추..
부록으로..권왕무적과 녹림투왕도 있음돠...아니면 야설록님의 향객..
"나 그대를 어떻게 사랑하오리 사랑하는 방법을 말쓰드리오리...."
이것도 죽음이죵..그리고 눈물샘을 자극케 하는것은...이우형님의...
유수행....누나...누나였구나...←요장면에서 눈물 꼿물 줄줄,,,,아마도
저 말고도 여러 남정네들 울렸을듯~~그리고 호쾌한것을 보고싶다면
좀 오래됐지만 용대운 노사님의 독보건곤!! 강추`~^^*감기조심하시구욤.
미리 메리 클수마수~(__)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