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제공합니다.
엄청난 무공으로 최고의 요리만을 고집한다.
요리사는 양 또는 음의 내공으로 요리의 익힘을 조절하며, 칼질은 물론 잘해야겠죠. 고기의 결을 파악하여 결따라 자르고, 태극권을 조미료 제조에 운용한다면...
허공섭물 등으로 음식을 나르는 점소이까지 고수! 윽, 왠지 재미 있을 것 같네요.
배가 느므느므 고파서 잡답 해봤습니다. T-T
p.s. 묘한님의 점소이 작삼은 요리 + 무공은 아니라서...(간접 추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이디어 제공합니다.
엄청난 무공으로 최고의 요리만을 고집한다.
요리사는 양 또는 음의 내공으로 요리의 익힘을 조절하며, 칼질은 물론 잘해야겠죠. 고기의 결을 파악하여 결따라 자르고, 태극권을 조미료 제조에 운용한다면...
허공섭물 등으로 음식을 나르는 점소이까지 고수! 윽, 왠지 재미 있을 것 같네요.
배가 느므느므 고파서 잡답 해봤습니다. T-T
p.s. 묘한님의 점소이 작삼은 요리 + 무공은 아니라서...(간접 추천?)
1/ 순간 야오이로 보였다는.. 쿨럭.
2/ 근데 전 계속 아이디어 떠오르네요. ex) 무림의 배고픔을 달래러 온 쥔공!! 먹으면 내공 올라가는 요리. 그 음식을 먹기 위해 싸우는 무인들(요리를 무한대로 만들 수 없으니까), 요리 경연 대회를 하면서 서로 싸우는 요리사 무인들, 거의 머 새로운 요리무공세계를 창조해야겠죠? 물론 필력이 좋으신 작가분일 수록 소설이 맛있을 것 같습니다.
3/ 무적요리사 추천 감사합니다.
4/ 아요기 였군요... 험험. 추천 감사합니다.
5/ 작가분의 필력과 상상력에 달렸을 것 같습니다.
6/ 조만간 셤끝나고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7/ ㅎㅎ 설마 귀견객잔=보신탕집? 새로운 아이디어! 음식이 될 가축들의 혈을 아는 것도 음식의 맛을 좌우한다!! 점점 억지성이 강해지는 아이디어들...
8/ 요리천하, 건곤불이기 추천 감사합니다.
9/10/ 요도전기 (or 요도전설) 추천 감사합니다.
11/ ㅎㅎ 아이디어 참신합니다. 제 배고픔을 어루어 만져 주는 군요.
12/ 추천 다시 감사합니다.
13/ 강호제일숙수 추천 감사합니다.
14/15/ 재확인 감사드립니다. ^-^
무적요리사 ... 조아라 연재중이고요
주인공이 현대에서 엄청난 요리사입니다..;;
그런데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요리를 하겠다고 중국을 가다가
비행기 테러범들을 만나서 제압하는도중에 비행기 문이 열려서 밖으로
떨어집니다..
떨어진곳이 무림 10대 고수의 영혼이 모여있는 천외천. 그곳에서 무공을배우는데 무공으로 요리를 할생각만을 합니다 --;;
음.. 내용은 꽤 좋습니다(제가 잘못써서그렇지요 -- 퍽)
읽어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리고 한가지 소설이 더있었습니다만..;;
내용이 형제가 차원이동했는데 드래곤 레어였다는거죠.. 다행이도 요리를 조아하는 드래곤이였던가.. 제목이 기억이안납니다..
찾아서 읽어보시는것도 ^^ 모기에서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