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무협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게임소설이더군요^^
600년 전의 천마가 봉인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봉인이 풀리고,
그 영혼은 어떤 한 왕따 소년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천마는 학교에서 소년을 괴롭히는 집단을 장악합니다.
그러다가 신은 그런 천마를 용납치 못했는지....
소년이 가상현실 게임을 접하게 되면서 둘은 나뉘게 됩니다.
뭐, 대략의 스토리는 이렇구요^^
직접 한 번 읽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감자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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