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연재한담에
홍보를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 소설을 시작할 때 선호작 1000이 될 때까지만
자추를 하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2일 만에 정확히 어제 선호작 1000을 돌파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었고
선호작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연재한담의 마지막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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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있으면서도 그 힘을 쓰지 못하는 소년...
이제 그를 위해 600년의 봉인을 풀고 천마 그가 나타났다!!
'너를 위해 나는 지옥의 악귀라도 되겠다!!'
천하제일마존 사도백!! 이제 그가 소년을 위해 깨어난다!!
'당신이 하는 일은 나를 도와주는 게 아냐!! 오히려 나에게 짐만 더 올리는 것밖에 안돼!!'
천마의 마음을 모르는 소년...이제 그와 천마의 이야기가 시작 된다...
깨달음 퓨전게임판타지 최강의가디언(T.S.G)
현재 연참대전에 참여중입니다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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