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인공들은 너무 성격이 착하거나
아니면 너무 이기적이라는...
적당히 양심이 있고 또 적당히 얍삽할수 있는
그런 야무진 주인공이 있는 소설은 없을까요?
자신의 능력을 모르고 삽질하는 착한주인공은 질렸습니다.
요즘의 소시민을 보는 듯한 그런 인간적으로 공감할수 있는
그런 소설은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주인공들은 너무 성격이 착하거나
아니면 너무 이기적이라는...
적당히 양심이 있고 또 적당히 얍삽할수 있는
그런 야무진 주인공이 있는 소설은 없을까요?
자신의 능력을 모르고 삽질하는 착한주인공은 질렸습니다.
요즘의 소시민을 보는 듯한 그런 인간적으로 공감할수 있는
그런 소설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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