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설에서는

왜 소설에서는

다죽어가는아 의원,신전에 갖다놓으면

항상 하는말이

"후우.. 조금만 늦었으면 죽었을 뻔 했네

          일단 -응급처치-만 해놓았네 "

라고 할까요 ?

으음 ..

왜 항상

죽지않고 살까요 ..

주인공의 손길이 닿으면 ㅇㅅ ㅇ?

[사란]

- 멋지게 보스랑 같이 죽는 것도 아니고,
지나간 불량배에게 얻어터지다가 . .

의원에 갔다 놓으니.
"으음, 유감이네. 운명을 다했어."
이러면 너무 어이없기 때문이지요.

[홍차의숲]

소설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똑같이 말합니다.

[기러기떼]

아마 철중쟁쟁에서는 치료한 약초와 효능, 효과 모두 말할껄요 ㅡ,.ㅡ;;

[천유선객]

ㅠㅠ 일단 고대의술은 알 바가 없고 현대의술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태반의 현대 응급처치술은 도구까지 쓰면 저승에 한발 반 들여놔도 살려내던대용 예전에 교통사고나서 어떤 분이 허벅지 정맥 끟어져서 피가 펑펑나던데 구급차와서 이짓저짓하니깐 30초만에 멈추더라구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선 그냥 죽던데 =ㅂ= (사실 교통사고 난 분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모르겠다는... 아마 응급차 탈 때까지 살아계셨으니 살았을꺼예용)

[다섯자압박]

그것은 구급차의 타고있던 의사선생님들이
은거기인이라 점혈을 마스터 ...[이보ㅏ]

[크루크롸라]

1번님의 말에 절절히 공감.

[진의천]

저도.. 1번님 말에 공감.ㅋ

[극성무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