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구대문파에 어쩌다 깨달음
아무리 재미있어도 늘 있는 설정은 조금 지겹습니다
판타지 같은경우에도
늘 매직미사일이나 화이어볼이나 써대고
어쩌다 드래곤 나와서 분위기깨는 소설도 사절이구요
딱보고도 놀랄정도의 상상력과 깊이를 가진 소설로 추천
부탁드려요
예를 들면 해리포터 처럼 그런 생각도 하지 않았던
독창적이랄까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머글사회속 마법사 세계처럼
기막힌 상상의 세계가 있다면
알려주시렵니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늘 구대문파에 어쩌다 깨달음
아무리 재미있어도 늘 있는 설정은 조금 지겹습니다
판타지 같은경우에도
늘 매직미사일이나 화이어볼이나 써대고
어쩌다 드래곤 나와서 분위기깨는 소설도 사절이구요
딱보고도 놀랄정도의 상상력과 깊이를 가진 소설로 추천
부탁드려요
예를 들면 해리포터 처럼 그런 생각도 하지 않았던
독창적이랄까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머글사회속 마법사 세계처럼
기막힌 상상의 세계가 있다면
알려주시렵니까?
그렇군요;; 그냥 작가분이 모든걸 창조하는 신과 같이
자신만의 상상력 세계를 보여주시는 그런걸까요?ㅡ_ㅡ:?
요즘엔 일본애니나 소설 보면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낼수가 있을까
가령 건담같은 경우는 애니 보면서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낼수가
있지?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라고 감탄하면서 보거든요
에반게리온 같은 경우에도 12사도인가요? 아무튼 거기서
나오는 사도들은 인류의 또다른 가능성이었다라는 점에서
전율했달까...
케로로중사 같은 경우에는 개구리외계인이 지구에 이미 침투해있다라는
설정에서 시작하잖아요,,그런게 독특하고 재밌달까요?
정말 그사람들이 나와 같은 호모사피엔스인지
의심스럽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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