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 진주 '신검의혈' 추천합니다.

자유연재  무협란의 현운학님이 쓰신 신검의혈을

꼭권하고 싶습니다.

아직 초반부지만 참재미있게읽고있습니다.

작품의 구성이 아주 탄탄하고 .내용도 참신합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보시않으셨으리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회수가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추천과 선작도 많이들 해주세요.

벙어리 소년의 세상을 향한 첯마디가 궁금해지네요.

이글을 읽는 분들도 가슴에 쌓인것을 소년과 함께

세상밖으로 날려 보내세요.

[노량진인]

좀 쌩뚱 맞지만 진흙속에 진주가 있나요?

[풍류(風流)]

;;;;;;
조개가 떨어뜨리고 가셨남..?

[소울[疎鬱]]

흠...개인적으로 진흙속의 진주라는 표현을 싫어합니다...진주인 작품을 빼면 다른 작품은...진흙이라는 뜻이 되기에....;;;;

[동심초]

세상밖으로 나오지 않은 진정한 보석은 모두 땅속에 있지요.

[크로스번]

재밌죠 이거

[극성무진]

호오+_+

[공령의도]

흠.
갑니다.
보러.

[진의천]

첨 안거..ㅋ

[우중산책]

오오...

[청]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로 쓰는 표현을
그런식으로 해석하기도 하는군요 -_-;

[신념]

새로운 작품의 발견인가!

[높새바람]

진흙속의 진주는 글을 쓴 사람이 문장을 만든게 아니고 상용구이자 관용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칭찬의 의미로 사용하지요. 싫어하는거는 문제없지만 남이 사용한다고 해서 잘못된것도 아닐것 같네요

[애기엄마]

찾았다니 일단 가서 보고...
^^;;

[고즈넉한밤]

으 근데
휴바케인님은
대단하시내여 ^^
가끔 추천글 들어오는데 님을 자주봬요 ㅎㅎ

[토갱이]

지금 가봤는데...
어디로 사라져 버린거죠 @_@

[현운학]

졸작을 이렇게 추천해 주시고
분에 넘치는 찬사까지 더해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더욱 글에 정진하는 것으로 님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샤를로이스]

좋죠 ㅎㅎ

[동심초]

자연란에서 작가연재란으로 이사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