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면서 진중하고 멜로가 녹아있는 글 추천해주십쇼~
음.. 송백이나 호위무사는 이미 봤습니다.. 아직은 점ㄹ어서 그런지 멜로가 땡기네요 ㅎㅎ 여러분들의 많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이면서 진중하고 멜로가 녹아있는 글 추천해주십쇼~
음.. 송백이나 호위무사는 이미 봤습니다.. 아직은 점ㄹ어서 그런지 멜로가 땡기네요 ㅎㅎ 여러분들의 많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요즘 일본 애니좀 보시고
훼인 생활점 하셨나보네요
아님 기억에 남는 일본애니 한편 보셨던지 ㅋㅋㅋ
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한때에요.
전 건담 씨리즈 보고 이키마세인가 먼가
그말 자주 쓴적 있고 친구는 공각기동대 보고
좀 따라한적있죠.
솔직히 추천글 요청하면서 여러사람 보는 게시판에
쓸말로 바람직하다곤 보이지 않지만(반일감정인가? 저도 잘 모르겠음...)
추천글은 안보이고 동문서답만 난무하다니 좀 그렇네요.
추천글 보내달란분 황당하실듯 ㅋㅋㅋ
추천은 저도 호위무사말곤 로맨틱 진지 무협은 생각나는 것이...
호위무사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진지무협이라면 임준욱님의 괴선이나 박현님의 무림천하를 한번 보심도 괜찮을듯 누가 투신이란 글이
로맨틱 조금 섞였다는데 전 안읽어 봐서 모르겠네요.
일부 사람들에 익숙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는 사람들과 가볍게 주고받는 데 아무문제 없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들여다보는 글에 그것도 글의 대문이랄 수 있는 제목에 쓰는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등은 모두 알고 있는 말이지만은 오네가이시마스는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 알고 있는 말이 있는데 일부러 자기가 가끔 사용하는 익숙한 단어를 사용하여 그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줄 필요는 없지요(전 몰라서 약간 느꼈네요). 괜한 오해를 받을수 있으니깐요. 하오체나 하삼체나 채팅어 등을 게시판에서 지양하는 것도 같은 의미로 놓고 싶네요.
거창하게 일본잔재니 애국이니 매국이니 있어보이니 반일감정이니 등하고 상관없이(그렇게 반응하는 사람들도 전 이해 못합니다 ^^) 수백의 게시판의 글을 읽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수정해 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처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괄호로 넣어주셔도 괜찮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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