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혈루검이 선작 500을 돌파했습니다.
음....
490대에서 멈춘것이 4일째.......
지금에 와서야 500이 넘은 것을 확인하고, 기쁨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자축겸 홍보성 글을 올립니다.
한 아이가 전설 속의 기물들을 얻고, 그것으로 인해서 혈루검이라는 별호를 얻어가는 이야기!!!
어리숙하게 보이는 소어.
하지만 그 속에 누구보다 총명하고, 뛰어남이 잠들어 있는 그런 주인공의 일대기!!!
무협을 읽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읽어 보시기를 권유합니다. ^^
처음 부분 시작이 너무 지루하시어 많은 분들이 처음 부분의 내용만을 보고, 읽기를 포기하심을 확인했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쭈욱~~~~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무협 혈루검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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