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정파인이 아닙니다 사파인이죠.. 협과의 와도 거리가 멀죠.
강력한 무위와 다크포스를 가진 주인공. 강호를 잊으려 했지만 거부할수 없는 운명으로 사부들의 염원을 풀러 강호로 나온 주인공!!!엄청난 몰입감과 뛰어난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강렬한 다크포스의 주인공도 마음에 들죠!!!!
"나에게 칼을 들여댄 자는 그게 남자는 여자든..."
유백청의 손아귀가 우측으로 홱 돌려졌다.
우두둑!
목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주화령의 귀로 난마처럼 얽혀들었다. 비명도 없었다.여인은 볼썽사납게 혀를 쭉 내밀고 바로 죽음으로 안내되었다.털썩! 여인의 몸이 바닥으로 무너졌다.
이정도 입니다.. 여자라고 해도 용서 없죠.. 하지만..!!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의지대로 인생을 살아 가는 법 나는 타인의 삶을 다스리고자 하는 인간을 가장 증오한다.너는 앞으로도 너의 의지대로 살도록 해라. 그것이 내가 너를 그곳에서 데리고 나온 이유다."
이런 말도 하는 의외로 따뜻한 면도 있습니다~!
강렬하고 잔인하지만 의외의 따뜻함도 가지고 있는 주인공~!
모두 보러 갑니다~!
작가: 야르
작품:무영마검
입니다.
추천이 너무 허접한가요..?? 그렇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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