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밑에 페이트, 벽력왕, 역삼국지를.. 쌓아놓고.. 한번에 읽는다고 했습니다..
하.... 못견디겠더군요.. 그래도 읽진 않았지만..
마음속에서.. '빨리 봐~'라며.. 소리칩니다... 으윽...
참아야 되겠죠..??
선호작에.. N 이 떠있는 모습을 볼때 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흐윽... 이게 금단 현상..?
그렇다면... 페이트, 벽력왕, 역삼국지.. 등등.. 재밋는 소설들은.. 모두.. 마약인가.. ㄱ-
으헉~ 제가 살 수 있는 방법좀~!
(읽어버리세요<< 사절! 안읽고 버티는 법 좀!! 꾹 참으세요.. ㄱ-..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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