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로드 앤 데블랑 추천합니다.

데로드 앤 데블랑..

행복과 불행 일겁니다 아마도.

지금은 기억 할만한 분이 있을지.. 없을지도 ..

의문이 가는 꽤나 오래된 소설이지만 ...

정말 판타지에 빠지셧다 하시는분이라면

반드시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과 상위마족과의 사랑과

인간을 뛰어넘어 마족과 신족까지 뛰어넘는 힘을

소유하게 되는 남자 ..

그리고 얽히고 섥히는 여러가지 일과 액션감.

또한, 감정이 매마른 사람조차 눈물 찔끔나게 할만큼

크고 뭉클한 감동이 몰려오게 하는 소설.

데로드 앤 데블랑 ...

초창기 인터넷소설에 전설을 세웠다 시피한 그 소설 ...

이번주에 오랫만에 밤샘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l엿l마법]

끄응...이벤트 덕에 소설추천이 난무하면서 여러가지 좋은 소설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어법볍]

오 홋 홋 본 좌 는 읽 었 소 이 다 .
내 공 이 조 금 얕 았 구 려 .
이 번 을 계 기 로 돈 오 의 세 계 로 빠 져 보 시 길 . . .

[PocaPoca]

.. 그거 웬만한 책방에 없어요.
고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보셔요.
글구 웬만한 도서관은 중간중간 몇권이 빠져있을껍니다.
왜냐하면.. 빌려가서 반납을 안하고 잠적하기때문이지요.

나 한끗발있어! 하는 도서관은 다시사서 채워놓기는 합니다만..ㅋ

[프라디오스]

이거 안 읽어 보신분 있으시면 꼭 한번 읽어 보세요 ^ㅡ^ㅋ

[流柳]

데로드.... 소설보다 처음으로 눈물쏟게 만든 소설이죠..

나 판타지좀 읽는다! 하시는 분들은 한번씩은 읽어보셔야 할 소설..

[[탈퇴계정]]

데로드앤 데블랑 참 재밌어요~ㅋ
2부 였던 아르트레스..본편에 비해 약~간 아쉬운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참 즐겁게 읽었다는..

[PocaPoca]

2부인가 3부인가까지 나왔는데, 몽땅 추천합니다.
뭐 2부중반쯤 가면 재미없어진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땐 1부만 보는것도 괜찮아요.

[브란]

데로드 앤 데블랑... 혹시..그.. 표지가 멋지던(?) 그 책 말씀하시는건가요?

[2005]

크으 이거 작가님이 너무 주인공을 괴롭힌다는 느낌이 팍팍 들던 소설인걸로 기억하는데 ..
뭐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殺人探偵]

표지의 빨간 수염(이던가?) 남자가 누군지 작가님도 모르겠다던 바로 그 책 맞습니다.

[가르넨]

근데 솔직히 주요 인물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 orz.
아. 아르카이제 죽을 땐 정말 슬펐어요. 역시 미청년의 죽음이란;

[벽검(劈劍)]

무척 오래된....

[절대꼭미남]

수년전에 봤던 작품이죠 기억이 가물가물하는.. &!!

[PL]

제가 책방에서 빌려봤을당시에도 책의 상태로 보아 꽤나 오래된거 같았던 작품인데....

빌려봤던때가 어언 4~5년은 된거 같은데..더됐나...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kahlen16]

ㅎㅎ근처 망하는 책방에 가서 사야지 하면 1순위로 사라져버리는 비운의 소설책-_ㅠ 어엉. 소장하고 싶다규!

[풍류(風流)]

보다 만소설;;ㅋ

[펜린]

흐으... 추억의 그작품!!

[흑룡백룡]

보려다 만소설;;;;
한 책방에서 봤으나 심한 손상으로 결국 포기

[루플루시카]

정담란으로 고고고고고고~~
무척이나 오래된 소설이져...
오래된 책방이나 근처 도서관에가시면 있을거에여~~

[완성형인간]

아그라님의 글공장이 떠오르는군요...
예전 하이텔인가 나우누리에서 연재하던 것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최고의 소설이지요.. 전 물론 소장하고 있고요...^^
최고의 스피드로.. 사람을 울리고 웃겼던 소설..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데로드의 가호가 있기를....

란테르트 왈 : 빌어먹을 데로드....

[예린이]

보면안된다죠-_-
마지막에서쓰러집니다

[서해성]

멋진.. 소설..

[루_카]

책방에없는 ㅠㅠ

[EliG]

하하 한국에 있을떄 책방에서 읽고 바로 산 소설이죠+_+ 참좋은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