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생각이 안나서요 헬프

좀 오랜된 작품인데

내용은 네크로맨서가 나오고 무슨학교에서 네크로맨시배우고

점점세진다.. 머 이런내용인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앙신의 강림은 아니고요

내용이 너무 희박해서 죄송하네요

주인공 친구도 나오는데... 이놈도 좀 비중이 있었던거같아요

갑자기 너무너무 읽고 싶어져서....

[떽끼]

순간...... 게임소설 네크로맨서를 생각했다는..쿨럭;;

[네펠레토]

네크로멘서라.... 네일스 테일스 생각나네요. 재미있게 봤는데 출판중단... 작가님 절필... 아놔 미친다는... 퀄리티 좋은데 속타요..

[랴옹]

네일스가...
네크로멘서와 일루전 계열을 공부하고 귀향한 후,
영주의 성에서 뭔가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수습을 위해 친구들과 황도에 갔다 황자들의 세력다툼에 휘말리고,
그 후 공국으로의 독립을 얻어내고... 식으로 진행하던 글이죠?
소멸의 법인가가 나오던 듯.

[YoShI]

음 네일스테일스 말고 네크로 관련이라면....저도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유조아에서 봤던 ....크 제목이.... 스승이 예전에 최고였다가 이제 굉장히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유파여서 속아서 그 제자로 들어가서 처음에는 불만이 엄청 많다가 나중엔 그 유파의 마법으로 여러 일들을 하며 돈을 모으고 스승은 궁중마법사로 들어가고 주인공은 스승이 준 여자 키메라(?)비슷한 것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군대를 가고.... 이작품이 기억나네여 ㅋㅋ. 같은 놈인가?

[글쓰는뱁새]

그건 오크마법사죠
현재 연중 중입니다.

[낮꿈]

네일스 테일스 맞네요 ㅎㅎ 감사요...
이거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결말이 보고 싶네요...

네크로맨서야말로 마법사의 꽃이죠... ㅋㅋ

[Azathoth]

에보케이션이야말로 마법의 꽃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