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ㅠ.ㅠ 아 이짓도 이제 힘들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꾸염둥이 서희입니다.

신이 던진 주사위 판타지 자연란에 연재중입니다.

아직 분량은 많지 않습니다... 부끄럽게도 올린지는 꽤 되었지만, 일 문제 때문에... 이제부터는 특별한 일이 터지지 않는 한. 성실 연참하겠습니다.

소설에 특징은 주인공들이 상당하다는 겁니다.

취향대로 골라먹을수 있는, 서희표 베스킨라벤스... 딸기 맛. 사과 맛. 첼리 맛. 쭈아 쭈아.

물론 그 중에 반병신 되거나 죽을 운명에 처한 녀석들도 있지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죽더라도 시대 저편에 사라지더라도 새로운 캐릭들이 속속 등장할 것입니다.

쭈아 쭈아

마음것 골라드십시오.^^

[書喜]

아, 제 잡설에 코멘트 하나 박아주면 뽀뽀해드린다는... ㅋ^^

[소갈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왜이러세요...이러시면 안되잖아요 *^^*

[루안]

무신론자 -_ㅠ

[소울[疎鬱]]

...저 댓글이 문제인 겁니다..댓글이....저는 거부하겠습니다...

[書喜]

종교랑은 상관없지만서도 상관있으면서도 없고 그러면서도 어쩌고해요. 으흑흑 ㅜ.ㅜ

[五里霧中]

흠..///..

보러갈...까나 ㅋ

기대 만빵 하고 달려가보겠어용 ㅎㅎ

[삼사류]

.....불가;;

[여우고리]

이런, 무서운 글이군.

[zxcvzxcv]

은근히 코멘이 많군 -_-... 허걱....

[보노love]

허더더더덜......달려가 봐야 하는건가

[아침에뱃살]

후아~~ 뽀뽀라..^^

후다닥....

[독고다이gg]

나도 코멘달고싶어지네 ㅋㅋ

[주정]

저는 거부하겠습니다. (__)

[書喜]

안보신분은... 키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