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영 소설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수 분들의 추천 작품들을 읽어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니
무협세계에 입문한지 어~언 10년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세월이지만
그 동안 미치도록 무협에 매달렸던 열정은 온데간데 없고
요새는 무덤덤해지니.... -_-;;
지금 보고 있는 작품은 고작 다섯작품뿐이니
거의 절망적입니다
호위 무사에 사공운 같은 성격좋아합니다
남아 대장부에 한여인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
소생을 구원해주실 추천을 목놓아 기다립니다
추천해주시는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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